‘2023 노동과 사회 정책포럼’ 송년회 마쳐 대구 달서구 AW호텔서 노동사회 인사 70여명 참석 대구·경북 지역 노동과 사회 문화포럼인 ‘노동과 사회 정책포럼’ 송년회가 20일 대구 달서구 AW호텔에서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김기혁 대구도시교통공사 사장, 정순천 대구행복진흥원 원장, 오세혁 전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직접 참석을 못한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노동과 사회'라는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 노동문제가 지역문제를 더불어 해결하는 첨병역할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송년사의 시작은 이시혁 노동과사회 정책포럼 대표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노동과 사회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인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