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주의사항 라오스 여행 주의사항 5. 6시가 되면 라오스가 변한다 매콩강녁은 라오스의 중심 번화가나 마찬가지다. 강둑도로는 평소에는 자동차가 다니지만 저녁 6시가 되면 도로를 통제하고 시장이 형성된다. 둑아래는 500m정도의 간이시장이 형성되며 번화가로 변한다. 재래시장이지만 특이한 점이.. 여행 이야기 2018.02.20
라오스 여행경비 라오스 여행경비 2. ‘체력은 국력’의 의미는 밥심 과거 우리 조상들의 밥그릇은 지금의 4~5배정도 될 만큼 많이 먹었다. 일을 많이 하는 만큼 그만큼 밥심으로 견뎌온 것이 아닐까? 이곳의 주식인 쌀국수 한그릇은 두 기자에게는 한입 간식거리도 되지 않았다. ‘요정도 양을 먹고 어떻.. 여행 이야기 2018.02.20
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1. 라오스 생활 진짜 이야기... 2014년 라오스를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는 휴양지에 가까웠다. 달러 유통이 거의 되지 않아 라오스 통화인 낍(kip)으로 바꿔야 했던 기억이 난다. 5번째 방문하면서 느낀 것은 올때마다 관광객이 늘고 거리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사설 화폐 교.. 여행 이야기 2018.02.20
라오스 자유여행기 라오스 자유여행기 조용한 저녁의 나라 라오스에서 잠이 들다... 자유여행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그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다녀봤지만 치안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 또 사람들이 순박하다. 그렇다고 아예 범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사람들이 순박하고 .. 여행 이야기 2018.01.16
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에는 샴푸의 요정이 있다. 라오스의 화폐는 '낍'을 사용한다. 1달러(우리나라 돈 대략 천원)에 대략 7,000~8,000낍이다. 물가가 참 저렴하다. 간단한 볶음밥이나 국수 한그릇에 2,000원정도 생각하면 된다. 코코넛이 한개가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정도? 바나나 한주렁?이.. 여행 이야기 2018.01.04
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대구한국일보 김민규기자의 어슬렁 어슬렁 라오스 여행기 라오스를 처음 방문한지 6년이 넘었다. 2013년 처음 라오스를 방문했을 때 참 편안하고 안전한 동남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오스..불교국가에 공산국가라는 말을 들었다.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공항에 도착하자 .. 여행 이야기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