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판매 논란, 김효린 대구시 구의원 기자회견 내용 출처 : 더팩트 김효린 대구 중구의원, “민주당, 프레임 씌우기 중단하고 집단속부터” 25일 기자회견, "명예훼손성 허위 논평으로 일방적인 언로보도 유도로 물타기" 의류종사 때 전시품 판매, 현직의원을 가품유통업자로 둔갑시킨 민주당에 유감 가품 판매 의혹을 받고 있는 김효린(40)대구시 중구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왜곡된 사실이 많다면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논평에 언급된 내용이 차이가 크다”며 “2008년 의류업을 하던 당시 가품 몇 점(다섯 점)을 단골에게 판매한 것을 두고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문적으로 가품 판매한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5일 대구 중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