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화식품 사건...

대구 삼화식품 사건...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모델로 대박 사건이네요.

삼화식품 척척척 만능간장, 진짜 만능

 

1953년 창업을 한 삼화식품, 최고의 역사를 가진만큼 장맛이 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죠?

대형마트나 슈퍼에는 꼭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화식품 장류는 장유계통의 68년 역사를 이어온만큼 삼화식품만의 감칠맛이 나는 특유의 맛이 있죠.

 

 

부모님과 이모들 세대까지는 삼화식품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전국적으로 맛을 강타했죠. 특히 3군 군납을 납품했을 만큼 국민 중 과반수가 맛을 봤다는 말이 나올정도죠.

 

삼화간장은 삼화간장 특유의 감칠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죠, 단 맛과 간장 교유의 맛이 풍무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죠. 그리고 알게 모르게 삼화간장은 급식, 단체 주문 등으로 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삼화간장에서 조용한 이슈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유는 대규모 장학재단,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등 신제품과 동시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중 신제품인 ‘척척척 만능간장’이 핫이슈로 등극했는데요. 기존의 간장보다 염도가 25%나 줄인데다 간장의 고유맛이 강조되고 더 감칠맛이 나는데요. 이 간장을 한번 맛본 이들은 모두 매니아가 된다는 간장이죠.

 

차은우라는 배우를 모델로 앞세운 이 간장은 차은우 간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차은우가 괜히 반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젊어진 삼화식품의 행보, 이제 곧 전국적인 이슈로 이어가는 것은 당연한 행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