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뷰티샵 NO.1 신데렐라하우스

현풍 뷰티샵 NO.1 신데렐라하우스

눈썹문신, 속눈썹, 왁싱, 피부관리, 네일해요~

 

 

 

뷰티샵이 보편화되면서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던 눈썹문신, 속눈썹, 왁싱, 피부관리, 네일 등이 남성들에게도 뷰티샵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특히 눈썹문신의 경우 뷰티샵에서 관리를 하는 이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줄을 잇고 있다.

 

 

백현숙 신데렐라하우스 대표 원장은 “요란한 광고보다 조화가 아름다움을 표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입소문으로 고객들이 이어지는 것이 가장 큰 홍보이자 고객만족”이라고 말했다.

 

 

 

백 원장은 “최근 유행이나 과도한 시술을 하는 이들보다 고객의 개성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움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네일이나 피부관리, 속눈썹 등 다양한 분야의 자연스러움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뷰티숍의 본래 목적”이라고 밝혔다.

 

 

 

백현숙 원장은 오무선뷰티칼리지를 수료하고 2009년 경북 성주군에서 신데렐라에스테틱으로 뷰티샵을 시작했다. 그는 경락1급, 두피관리, 피부관리, 메이크업. 반영구 화장 관련 자격을 갖추고 뷰티 기능대회 및 각종 대회와 심사위원을 거쳐 현재 현풍에서 신데렐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13년째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는 백 원장은 “많은 고객보다 1:1관리와 소규모 회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며 “고객들이 만족을 높여가는 것이 뷰티샵의 목적인 만큼 최신 기법과 트랜드를 연구,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