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화식품 1953년부터?
대구 향토기업 삼화식품은 삼화간장으로 유명하더군요.
어릴 때부터 삼화간장이라고 하면 흔히 가장 많이 먹는 간장, 삼화간장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대구에서 유명한 식품기업이더라고요.
알고보니 1953년부터 대구에서 시작된 장류식품회서더라고요. 벌써 60년이 지났는데 입맛은 변하지 않는데다 간장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더라고요
최근 삼화식품을 보니 위생설비와 깨끗한 공장에서 제품이 출시되고 있던데요. 최신 시설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간장과 된장, 장류를 많이 출시하고 있는데요. 엄마 때부터 주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삼화간장.
지금도 나물무침을 할 때 꼭 삼화간장을 쓰던데요. 끝맛이 달짝지근한게 유독 삼화간장만의 장점이 있더라고요. 엄마도 어릴 때 삼화간장만 고집하던데요. 저도 아이들 요리나 가족들 저녁메뉴를 만들 때 꼭 삼화간장을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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