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입차 수리
보증기간 지난 자동차 수리. 이것만 지켜도 수리비 폭판 막을 수 있어
타이어 공기압, 밤새 새워놓고 차량 움직일 때 하부 누유만 확인해도...
대구 중구에 사는 정기현(44)씨는 8년 된 수입차를 타고 있다. 나름 외제차라 차량에 대한 것은 자신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장이 슬슬 나기 시작했다.
차중삼 대구 라이프파트너 대표는 “수입차라도 고장이 충분히 날 수 있는데다 각 부품들은 사용기간이 있는데 각각 3년, 5년 등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비슷하게 고장이 닌다”며 “정기검진을 통해 점검하지 않으면 한 부분의 고장이 다른 부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더 큰 고장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수입차의 경우 보증기간이 지나면 수리비가 폭탄이라는 것은 기정된 사실과 같다. 특히 오래된 차의 경우 여러 가지 노후된 부품과 고장 원인을 찾지 못해 수리비를 들이고도 제대로 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제대로 수리를 못할 경우 다른 곳의 고장과 맞물리면서 더 큰 고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차 대표는 “정기검진을 통해 고장의 원인을 파악하고 한곳에서 정기적으로 관리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며 “차량 수리비를 가장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정기검진을 통해 수리 시기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엔진오일, 타이어 교환 등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점검을 하면서 차량의 이상 유무를 즉시 진단 후 차량의 수리를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이다. 이 경우 부품수급도 미리 예특히 공백없이 주문 후 수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불시의 고장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 타이어 공기압만 체크해도...
차 대표는 “차량 수리의 가장 기본은 타이어 공기압 체크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어 공기압이 차량 운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공기압은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검”이라고 말했다. 또 “공기압이 운행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동이 있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상태로 운행 특성과 차량의 진단까지도 가능할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파트너 대구 경북 협력점 4개소
1. 대구 서구 원대동 우현카정비 협력점
2. 대구 남구 티스테이션 봉덕점 협력점
3. 대구 수성구 RPM&GF 협력점
4. 경북 포항시 타이어 대장 협력점( 레이다 타이어 본점)
마지막으로 그는 “오래된 수입차의 경우 정기 점검만이 가장 수리비를 정약할 수 있는 최고의 정비법”이라고 말했다. 또 대구와 포항에 총 4개 협력점을 통해 수리내역과 수리과정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서비스와 차량 진단 등 가장 이상적인 수입차 수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대구라이프파트너 차중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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