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간장 대표는 어떤 사람?

삼화간장 대표는 어떤 사람?

 

왼쪽에서 세번째 분이 삼화식품 2대 양승재 사장님인 듯. 젊은 시절부터 외모가...

 

 

삼화간장 맛 때문에 생긴 사건

 

삼화간장 60여년을 이어온 지역장류업체, 삼화간장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요?

"맛있어요~ 삼화간장~, 믿고 찾는 삼화간장~"

 

우리에게 익숙한 삼화간장 CM송이 있죠. 삼화간장은 삼화식품에서 만든 제품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화간장이죠.

모 치킨이 삼화간장을 사용해서 이름을 알려진 삼화간장 사건도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삼화간장 사건이죠.

 

 

 

삼화된장, 삼화고추장, 삼화간잔등 간장의 종류만 해도 9가지가 되는 아무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향토기업이죠. 삼화식품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삼화간장으로 일본의 가장 유명한 기꼬망간장과 유사한 맛을 내는 간장으로 간장류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죠.

 

 

최근 삼화간장과 관련, 삼화간장 대표인 양승재 사장이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1대 회장은 양병탁 회장의 아들으로 양승재사장이라는 것과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지역에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삼화간장과 관련, 유명치킨에서 삼화간장만 사용하고 그 외 간장은 못따라가는 간장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해서 관련, 삼화간장 사건이라는 것이 최근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삼화간장의 톡특한 맛이 빼놓치 못할 맛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특히 고액 기부를 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유명하죠.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오랫동안 이어온 것과 인물 검색을 해보면 양승재 기업인 출생1966년, 대구소속 삼화식품(대표이사 사장), 전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인 것만 알려져 있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에서는 8번째로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 지금까지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크게 알려진 것이 없는데요.

 

 

 

온라인 검색을 해보면 얼핏 보이는 사진을 보면 아주 호남형인 것만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알려져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