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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장내시경

짱구는옷말려요 2015. 4. 10. 09:58

 

구미대장내시경

 

 

 

건강한 대장, 건강한 검진

중년이 되면 누구나 대장내시경을 한번씩 해보기 마련이다. 유명 연예인들도 대장암으로 별세를 한 후 대장내시경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보다 의술이 발달했고 치료율이 높아졌지만 정기 검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이다.

 

 

구미연합속내과 김상억 원장은 “예전보다 치료율이 높아진 것은 정기검진을 통해 치료효과가 높아진 것이다”며 “특히 위. 대장내시경의 경우 조기검진과 정기검진만이 최고의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장암은 대장내 생견 용종으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대부분이 작은 용종으로부터 시작하며 크기는 다양하고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용종의 크기가 2cm이상일 경우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다.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가족력과도 관계가 있다.

 

 

 잘못된 식습관과 인스턴트, 육류의 소비가 큰 영향이다. 이로 인해 생긴 증상은 조기증상이 없다. 주로 배가 아프거나 설사, 혈변, 변비 등 항문에서 피가 나기도 하므로 타 증상과 혼동하기 쉽니다. 대표적으로 대변의 변화가 가장 크며 가늘고 긴 변을 보거나 묽은 변, 혈변을 들 수 있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가장 큰 치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변에 영향을 주는 육류 동물성 및 지방류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충부한 야채류를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중년이 넘어서면 반드시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도움말 구미연합속내과 김상억 원장

김민규 기자 whitekmg@dghankook.com

본 내용은 해당 병원에서 자료를 받아 홍보목적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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