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리, 관리 이야기

대구 수성구 수입차 수리

짱구는옷말려요 2020. 10. 5. 01:45

대구 수성구 수입차 수리

 

 

 

 

 

 


보증기간 지난 자동차 수리. 이것만 지켜도 수리비 폭판 막을 수 있어

타이어 공기압, 밤새 새워놓고 차량 움직일 때 하부 누유만 확인해도...

대구 중구에 사는 정기현(44)씨는 8년 된 수입차를 타고 있다. 나름 외제차라 차량에 대한 것은 자신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장이 슬슬 나기 시작했다.

 

 

 

 

 

차중삼 대구 라이프파트너 대표는 “수입차라도 고장이 충분히 날 수 있는데다 각 부품들은 사용기간이 있는데 각각 3년, 5년 등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비슷하게 고장이 닌다”며 “정기검진을 통해 점검하지 않으면 한 부분의 고장이 다른 부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더 큰 고장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수리비를 절약하는 방법은 한곳에서 정기적으로 수리를 하는 것이 수리이력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정비 이력서 같은것을 보관하는거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카더라 통신에 급급해 차량 수리를 하거나 특정 부품을 수급해 공임만 주고 수리를 하다가 오히려 제대로 된 수리를 못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차 대표는 “카더라 식의 수리법대로 고액의 부품을 구매해 공임비까지 주고 수리를 했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수리를 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정비소를 정해 정기 정비이력을 확인해 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마음편히 차량을 운행하는 가장 좋은 정비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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