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간장 사건에 대해... "맛있어요~ 삼화간장~ 믿고 찾는 삼화간장" 삼화간장은 1953년 대구 중구에서 처음 시작된 대구향토기업이라고 하네요. 장류 전문기업으로 68년째 대를 이어오는 삼화식품은 삼화간장이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죠. 삼화간장은 이름도 유명하지만 맛으로도 유명한 것은 다 아는 사실 삼화간장엔 타 간장과 달리 감칠맛이 있다고 하네요. 삼화간장의 뒷끝은 달짝지근한 맛이 특이점인데요. 일본의 가장 유명한 '기꼬망 간장'과 맛이 가장 유사하다고하네요. 일본 간장의 경우 식품에서 단순히 첨가제가 아닌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삼화간장에서 특별한 맛이 나는 것은 삼화간장 사건이라고 할 수도 있죠. 과거 음식을 먹을 때 간장이 빼놓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