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명품시계 수리 시계수리, 40여년째 착한 가격으로 수리하는 시계장인 교동시장 시계수리의 달인으로 통하는 이준희 기능인 시계산업이 사양길로 들어선다는 말이 나올만큼 전자기기 발달이 시계산업을 앞지르고 있다. 특히 휴대폰 상용화과 되면서 시계가 쇄락이 길로 들어선다는 말이 있지만 시계산업은 오히려 특수산업으로 과거 시계산업을 앞지르고 있다. 대구 교동시장 내 이준희 시계기능인은 시계수리 달인으로 통한다. 20살 때부터 시계수리업에 뛰어들어 평생을 시계와 함께 살아왔다. 시계수리의 달인으로 통한 것은 그가 ‘나까마(도매상 시계 수리)’를 맡으면서부터다. 저렴한 시계수리와 빠른 수리 능력으로 시계수리의 달인으로 인정받았다. 가품요? 진품이나 똑같습니다. 수리는 문제 없습니다 최근 가품시계가 급증하고 있다...